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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팔공산 베이커리카페 ^몽트몽^

11월 초 단풍놀이하러 팔공산 드라이브중에

 

 

산 중턱에서 만난 몽트몽^^

영업시간 : 오전 11시~ 오후 10시

 

메뉴판

 

관광지인 만큼 커피가격은 착하지 않아요.

 

 

내부에 들어서니 꽉찬 주차장처럼

사람들도 많고 분주지만 넓고 테이블도 많았어요.

 

 

 

모던한 인테리어 사이로 눈에 띄는건 맛있어보이는 빵ㅋ

 

이빵도 집에갈때는 거의다 동나고 말았다는...ㅎ

 

우리가 주문한 커피와 빵

 

아메리카노는 부드럽고 향도 좋았는데

라떼는 가격대비 soso...☕

빵은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어요.🍞

커피잔도 너무 예쁘고 뷰도 좋아서 대체로 만족😄

 

 

창너머 보이는 풍경

모처럼 단풍구경도하고 분위기좋은 카페에서

수다떨면서 힐링해서 행복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