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 베트남카페 [반미콩] 이
생겼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건물이 생각보다 커서 한폭에 다 안나오네요.
건물 뒷편 주차장도 넓습니다.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마치 베트남에 온듯
조명등이 예쁘게 천장에 매달려있었습니다.
신발벗고 앉을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아기데리고 와도 눕힐 수있어서 편할것같아요.
벽에도 베트남스런 소품들로 꾸며져있습니다.
이제 매장을 다 둘러보고 뭘 먹을지
메뉴판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연유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반미비프를 시켰습니다.
연유라떼가 고소하면서 두유맛도 살짝 나고
반미비프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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